원주시, 다자녀가정 대학등록금 지원...교육비 부담 완화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
▲ 22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부 칼레의 난민지역인 `정글`의 모습. 프랑스 당국은 24일부터 칼레 해체 작업에 들어가며 난민들은 프랑스내 7천여 곳의 대체 주거지로 수송된다. FRANCOIS LO PRESTI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프랑스가 24일(현지시간)부터 칼레 지역의 난민 캠프인 '정글'을 철거한다.
프랑스 당국은 '정글' 철거 전 전국 7천여 곳에 대체 주거지를 마련하고 이곳에 머물던 수천명의 난민을 이동시키기 시작했다.
수송중 난민들의 격한 반응을 대비해 버스 근처에 1,200명 이상의 경찰들이 배치됐다. 그동안 영국행을 원했던 난민들과 경찰의 충돌이 있어왔기 때문이다.
관리자들과 봉사활동자들은 캠프 철거가 임박함에 따라 전단지를 배포하며 정글을 떠날 것을 알렸지만, 일부는 여전히 영국과 프랑스를 잇는 해저터널(Channel Tunnel)을 지나 새로운 삶을 희망하고 있다.
한 젊은 아프간 난민은 "그들은 우리를 강제로 떠나게 하고 있다"며 "우리는 영국에 가고 싶다"고 말했다.
프랑스 입국관리국장은 "아직 영국행을 포기하고 (프랑스 내) 대체 주거지를 수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며 "(이들을) 설득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말했다.
구호 단체는 일부 이민자가 후송에 저항을 시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3월 프랑스 당국이 칼레 정글 남쪽 절반을 철거하려 할 때 폭동이 일어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