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안산단원경찰서(서장 이재홍)에서는, 지난 10. 21(금) 안산시 단원구 외국인 지원센터와 종교시설 등 13개소에 ‘외국인 헬프 박스’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헬프 박스(Help Box)’는 우리사회에서 치안약자로 일컫는 외국인 대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법행위 소위 ‘갑질 횡포’ 피해자와 평소 범죄 피해 후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는 외국인 피해자를 직접 발굴․지원활동을 위해 설치되었고, 안산시 단원구 내 외국인 상담센터, 쉼터 및 이슬람센터와 같이 외국인들이 자주 출입하는 종교시설 등 13개소에 각 언어별로 번역된 안내문과 함께 설치되어 범죄신고 활성화와 경찰과 외국인 간의 소통활성화가 기대된다.
김영수 다문화가족 행복 나눔 센터장은 “범죄 피해 후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는 외국인이 많았다. 하지만 외국인 헬프 박스를 통해 외국인들의 피해 복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홍 안산단원서장은“각 국가별 경찰에 대한 인식의 차이로 인해 업무상 어려운 점도 많이 있지만, 외국인 헬프 박스를 통한 비대면 신고체계를 적극 활용하여 4대악 범죄 피해를 비롯한 경찰에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사람은 국적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