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안산시(시장 제종길)와 안산대학교(총장 김주성)는 지난 10월 24일 안산대학교에서 세월호 최대 피해지역인 희망마을(와동, 고잔1동, 선부3동)의 주민생활 밀착형 웰니스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웰니스(wellness)란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사람이 일상 환경에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의미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세월호 사고 이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고 있는 희망마을 주민들이 웰니스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웰니스 특성화 기관인 안산대학교 지역발전연구소와 연계하여 지역의 주요 이슈 및 공간 환경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체결하게 됐다.
업무협약 체결은 안산대학교 지역발전연구소에서 희망마을 지역 주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웰니스 정책구현 제안으로 이루어졌으며, 오는 11월까지 안산대학교 웰니스 관련학과 학생들의 융복합화된 관점으로 생활밀착형 웰니스 공간 연구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연구는 세월호 피해지역의 분위기 전환을 위해 조성된 공동체의 숲을 대상으로, 지역 소재 대학 청년들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마을공동체 가치를 이해하고 현안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경험하면서 현장형 전문 활동 참여기회를 마련한다는 것에서 큰 의의가 있다.
시와 안산대학교는 앞으로 공동체의 숲과 웰니스에 대한 워크숍 및 특강을 추진하고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해서 다른 지역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제종길 안산시장은 “숲은 우리에게 다양한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 생활의 웰빙에 도움을 주는 소중한 우리의 자산이며, 이에 시는 다양한 숲 조성 사업을 통해 숲의 도시로의 웰니스를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희망마을 주민들을 위한 연구 활동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앞으로 청년창업에 웰니스 사업을 접목한 인큐베이팅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서 안산대학교 청년큐브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481-309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