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안성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중학교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에 인문학을 결합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안성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진행하였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며 안성시 중앙도서관이 공모에 선정되어 시행하게 되었다. 이번 자유학기제 연계 인문학 프로그램은 ‘윤동주, 별이 된 청춘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문학에 관심 있는 안성중학교 1학년 36명과 함께 1차 윤동주의 생애에 대한 강연과 2차 시 쓰기 강연 후, 3차로 윤동주 문학관, 기념관 등으로 문학탐방을 떠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안성중학교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우리나라 대표 시인 윤동주의 삶에 대한 이야기와 실제로 윤동주 문학관을 찾아가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윤동주의 시의 세계를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도서관에서의 참여소감을 밝혔다.
시립도서관장(김주경)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학교 자유학기제에 인문학과 탐방을 결합하여 학생들이 흥미롭게 문학에 한발 더 다가가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문화도시답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이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