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관절전문 목동 힘찬 병원은 의료의 손길이 필요한 전국 곳곳의 농촌지역을 찾아 의료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곧 다가올 찬바람이 뼈 속까지 파고드는 계절을 대비해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찾아가는 진료’ 의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목동 힘찬 병원(병원장 이수천)은 10월 26일(수) 경기도 여주 북내면을 찾아 이 지역 노인 2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료’를 진행했다. 과거 여주 능서면을 찾은 데 이어 두 번째 방문이다. 농촌 어르신의 경우 농업 특성상 관절을 자주 사용하여 환절기 혹은 갑작스레 기온이 떨어지는 계절에는 관절 및 척추 검진이 필수적이다.
여주 북내면 여양2로에 꾸려진 이동진료소에서는 목동 힘찬 병원 홍용표 원장(신경외과 전문의), 최경원 진료부장(정형외과 전문의) 전문의를 비롯한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의료인력 20여명은 엑스레이검사, 물리치료, 환자 상담 등을 도왔다. 전국에 가을비가 내린 이후 급격히 추워진 날씨 탓에 이동진료소는 평소보다 많은 환자들로 북적였다. 영상검사, 전문의 진료 및 공기압치료기, 적외선치료기 등 첨단 장비를 이용한 전문적인 물리치료도 환자 당 30분씩 진행했다. 더불어 목동 힘찬 병원과 여주농협은 협약을 체결하여, 지속적으로 지역 농민들의 건강 향상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목동 힘찬 병원 홍용표 원장은 “부쩍 추워진 날씨가 시작되는 적절한 시기에 어르신들의 관절〮척추 건강을 직접 체크해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진료에 꾸준히 동참해 농촌 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