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시민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을 발굴하는 참여형 음악 행사 ‘Voice in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를 빛낼 참가자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을 통해 선발된 TOP7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며, ...
▲ 올해 국내 중소기업 평균 직원 10명 중 3명(30.7%)이 퇴사한 것으로 조사됐다(사진제공: 잡코리아)올해 국내 중소기업 평균 직원 10명 중 3명(30.7%)이 퇴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국내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811명에게 올해 평균 직원 퇴사율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들의 올 평균 퇴사율은 30.7%로 집계됐다.
퇴사가 가장 많았던 직무는(*복수응답) ‘영업직’으로 응답률 37.9%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생산/현장직(34.8%) ▲고객상담/TM(15.7%) ▲디자인직(13.1%) ▲영업관리(11.3%) ▲마케팅(10.0%) ▲기획(9.7%) ▲판매서비스(9.6%) 순으로 회사를 떠난 직원이 많았다.
직원들이 퇴사하는 이유 중에는(*복수응답) ‘업무에 대한 불만’(47.2%)으로 퇴사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연봉에 대한 불만(40.0%)으로 퇴사한 비율도 높았다.
이 외에 ▲높은 업무 스트레스(26.9%) ▲동료 및 상사와의 불화(19.4%) ▲복리후생에 대한 불만(17.3%) ▲기업의 비전 및 사업방향에 대한 불신(16.5%) ▲잦은 야근(15.2%) ▲경력관리를 위해(14.5%) 등의 경우가 많았다.
특히 이직을 통해 연봉을 높이거나 커리어를 강화하는 직장인들이 늘면서 기업에서는 보내고 싶지 않은 핵심인재의 이탈 방지에 기업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실제, 기업인사담당자 76.7%는 ‘내보내고 싶지 않은 직원이 퇴사한 경우가 있다’고 답했다.
보내고 싶지 않은 직원이 퇴사의사를 밝혔을 때 이를 막기 위한 노력으로 ▲회사의 비전과 개인의 성장가능성 등 미래상을 제시(55.9%)하거나 ▲연봉인상 및 인센티브 등 금전적 보상 강화(42.1%)를 제시해 회유를 했었다고 답했다. 이 외에도 ▲직급 승진 약속(19.6%) ▲장기휴가 및 휴직 대안 제시(19.5%) ▲개인의 역량 강화 기회 제공(4.3%) 등의 대안도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회유책으로 핵심인재의 이탈을 방지했던 경험이 있다는 답변은 54.5%로 절반 정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