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제7회 고평뜰 허수아비 축제가 4~5일 수원 고색동 솔대 1호 공원과 황구지천 일대에서 1000여 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고평 생태교통 문화마을 협의회가 주최한 허수아비 축제는 수원시 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한 허수아비 만들기 콘테스트, 허수아비 그리기 미술대회, 자전거 체험, 주민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먹거리 장터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판매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운영됐다. EM(유용 미생물)으로 만든 흙공 던지기, 친환경 비누 만들기, 전통매듭공예, 진흙 공예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설치돼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지역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고평뜰 허수아비 축제는 2009년부터 매년 개최돼 평동지역 마을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올해 축제는 2015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특화지역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개회식에 함께한 오성석 수원시 교통정책과장은 “평동의 황금 들녘과 아름다운 황구지천이 접해있는 솔대공원에서 열리는 이 축제가 생태교통 확산과 지구환경문제 해결에 이바지하는 전통문화행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식에는 박흥수 권선구청장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