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화성시 문화재단(대표 권영후)은 화성시 대표 캐릭터인 코리요의 인지도 확산과 더불어 어린이들의 성장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한 ‘찾아가는 코리요 체조교실(이하 코리요 체조교실)’ 프로그램을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코리요 체조교실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60여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약 3,600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였으며, 화성시 중요 체육행사에서 준비운동 시연으로 화성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관내 한 초등학교 교사는 ‘코리요 체조교실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화성시 대표 캐릭터인 코리요를 매개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화성시를 알아가는 기회가 되어 긍정적이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코리요의 모습들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코리요 체조교실에 대한 큰 성원에 힘입어 2017년에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화성시 중심지역 및 관내 기업들을 찾아가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게릴라 체조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코리요 인지도 향상과 함께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시민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