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박근혜 대통령이 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종교계 원로 간담회에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과 악수하고 있다.(청와대 제공)박근혜 대통령은 7일 종교계 원로를 초청해 정국과 관련해 원로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청취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 대통령은 7일 오전에 천주교 염수정 추기경, 오후에는 기독교 원로인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와 김삼환 목사(명성교회 원로)를 청와대로 초청해 국정 현안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청와대의 초청으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 종교계 원로들은 현 시국상황에 대한 우려와 함께 하루빨리 정국이 안정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박 대통령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 대통령은 원로들과의 간담회에서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는 등 성도들에게 오해받을 사이비 종교 관련 소문 등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지난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7시간 행적을 두고 청와대에서 굿판을 벌였다는 의혹에 관해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오는 9일 오후 대한불교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스님을 초청해 국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