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문자메시지 내용이 언론에 포착돼 사진으로 공개되자 박 비대위원장이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충성 문자' 논란을 해명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와 저와의 사이에 오간 문자는 오늘 본회의장에서 다른 문자를 확인다하다 사진이 찍혔다"며 "제 불찰로 송구하다"고 말했다.
이어 "찍힌 문자는 제가 9월 이대표를 비난하자 이 대표께서 저에게 보내왔고 제가 답신한 내용으로는 그 일자는 2016년 9월 23일 정오 12시 14분에 발신한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논란이 된 '충성 문자'는 이 대표가 박 비대위원장에게 "장관님 정현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것 아시죠. 부족한 제가 자꾸 인내의 한계를 넘으려고 해요, 장관님" 이라며 "백 번 이해하려고 해도 이렇게 반복해서 비서 운운하시니까 정말 속이 상합니다"라고 보냈다.
또한 "어르신이잖아요. 장관님, 정현이가 죽을 때까지 존경하고 사랑하게 해주십시요", "충성청성충성. 장관님 사랑합니다. 충성"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대해 박 비대위원장은 "나에게 충성말고 대통령 잘 모시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