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양수인)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시행한 2016년도 토양분야 측정분석 숙련도시험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평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24개 법정기관과 측정대행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토양분야의 중금속류, 휘발성유기화합물류 등 12개 모든 항목에서 ‘만족’을 받아 전국 최고 수준의 토양 측정분석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정도관리 제도의 핵심 분야로 측정분석기관의 환경오염물질 시험 결과의 정확성 및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환경부 산하기관,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측정대행업체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박귀환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폐기물분석과장은 “이번 숙련도 평가를 통해 법정검사기관으로서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 숙련도평가 기반구축과 신속․정확한 검사를 통해 토양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