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에너지이용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가구당 10만원 내외의 연료비를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내년 1월까지 접수한다.
‘에너지바우처’사업은 적정 수준의 난방이 어려운 에너지이용 소외계층에게 동절기 동안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요금을 차감하거나 등유, LPG, 연탄을 구입할 수 있는 실물카드 형태의 이용권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로서 본인 또는 가구원 중 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노인, 2011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영유아, 1급부터 6급까지의 장애인, 임산부가 포함된 가구다.
단, 보장시설 수급자, 등유나눔카드나 연탄쿠폰을 지급받은 세대, 동절기 연료비를 지원받은 긴급복지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에 8만3,000원, 2인 가구에 10만4,000원, 3인 이상 가구에 11만6,000원을 지급하고, 수급대상자로 선정되면 가상카드와 실물카드 중 하나의 방법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11월부터 내년 1월중 접수하면 된다.
지난해 대상자 중 자격에 변동이 없을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올해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망, 전출 또는 사용 에너지원의 변동사항이 있는 경우 재신청을 해야 한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해 에너지바우처 사업을 통해 1,142명을 지원하였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읍·면사무소,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에너지바우처 콜센터(1600-3190)로 문의하면 된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