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병화문학관에서는 “편운재 예술혼전: 살은 죽으면 썩는다.” 전시개최와 연계하여 난실리 소재 톡톡 플러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10월 17일에는 구름의 집과 어머니, 11월 9일에는 ‘구름은 발이 없다’라는 주제로 어린이 체험학습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6학년으로 구성된 톡톡 플러스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은 조병화 시인이 글을 쓰다 잠시 자리를 비운 것 같은 집필실, 그의 손때가 묻은 붓, 이젤 등의 화구와 그림들이 전시된 화실, 파이프와 도장 등의 유품들과 조시인의 저서와 그림, 편운재를 방문한 문인들의 방명록과 사진 등 유물 수백여점이 전시된 “편운재 예술혼전: 살은 죽으면 썩는다”를 관람하고 준비된 체험학습지를 풀어보았다.
또한 엽서를 적어 자신의 집으로 보내주는 “편운재에서 띄우는 엽서” 편지쓰기와 조병화 시인이 사용하던 원고지에 직접 시를 써보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하였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컬쳐비즈글로벌과 조병화문학관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편운재 예술혼전: 살은 죽으면 썩는다.” 전시는 조병화문학관에서 11월 20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www.poetcho.com 서울 (02) 762-0658, (담당자: 김영은))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