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은 수능 시험이 끝난 뒤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여행을 꼽았다. 하지만 실제 수능시험 후 가장 많이 한 활동은 아르바이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올해 수험생과 수능시험 경험자 1,357명을 대상으로 ‘수능 시험 후 하고 싶은 일’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알바몬이 올해 수험생들에게 ‘수능시험이 끝난 후 가장 하고 싶은 활동이 무엇인지’(*복수응답) 물었다. 그러자 ‘여행가기’가 응답률 33.3%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르바이트(27.0%) ◆다이어트(13.5%) 등의 활동이 상위권을 기록했다.
올해 수험생들이 꼽은 수능시험 후 가장 하고 싶은 활동 1위에 여행이 선정된 가운데, 수능시험 경험자들을 대상으로 수능시험 후 실제 한 활동을 조사했다. 알바몬 조사 결과(*복수응답), 수능시험 경험자들은 수능시험 후 ‘아르바이트(30.9%)’를 가장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운전면허증, 자격증 따기(19.1%) ◆휴식(15.2%)’ 등의 활동이 상위권을 기록했고 수험생 희망 활동 1위를 차지한 ◆여행가기는 10.8%로 4위를 기록해 차이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