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16일, 아토피․천식 인증 안심 초등학교 학부모와 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피부염 및 식품알레르기의 이해와 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사회경제적 성장과 함께 알레르기질환 또한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식품의 경우 잘못된 정보로 인한 불필요한 식이 제한으로 인해 성장장애, 영양실조 등의 문제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정보전달의 파급력이 큰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 및 식품알레르기의 원인과 악화인자, 알레르기 유발 식품별 정보를 포함한 최근 치료 동향 등에 대한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강의는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선희 교수,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효빈 교수가 각각 학교를 찾아가 진행한다. 그동안 잘못 알고 있는 일반적인 상식을 바로 잡고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알레르기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게 된다.
구는 지난 6월부터 아토피 안심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22개소, 4,300여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구연동화와 탈 연극 등 다양한 형태의 대상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왔다.
이외에도 지역아동센터, 드림스타트 등 취약계층 아동에게 숲 체험, 1박 2일 아토피 캠프 등 다양한 자연친화적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에도 힘쓰고 있다.
시연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부모와 교사가 먼저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정확히 이해해 올바른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알레르기 질환 예방교육은 물론 다양한 보건 사업을 발굴하여 구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