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엘시티(LCT) 비리 의혹에 연루됐다는 루머에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문 전 대표 측은 지난 16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SNS에 근거 없는 흑색선전이 이뤄지는 것에 대해 형사 고발을 비롯해 엄정하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 측은 “박근혜ㆍ최순실게이트든 엘시티든 부패와 비리가 있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검찰은 엄정하게 수사해야 한다”며 “하지만 수사를 받아야할 대통령이 검찰의 수사를 지시하고 있는 이 코미디 같은 현실은 하루빨리 극복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청와대가 이날 “엘시티 의혹과 관련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단할 것”을 지시한 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는 문 전 대표가 엘시티 비리에 연루되었다는 근거 없는 루머가 퍼지고 있다.
엘시티 비리 의혹은 부산 해운대에 최고 101층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를 짓는 사업의 인허가 과정에서 이영복 회장이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해 정관계에 전방위 로비를 한 것으로 알려진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