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보호대상아동 생일 지원 프로그램 2026년 지속…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
포천시는 아동보호팀 특화 프로그램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며, 프로그램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프로그램은 가정위탁 또는 원가정 복귀 이후 사후관리를 받고 있는 사례관리 대상 아동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아동...
▲ 페루 수도 리마의 미라플로레스 지구의 쇼핑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출동한 모습. 현장 인근에는 APEC 정상회담 대표단들이 머무를 것으로 예상되는 호텔이 자리하고 있다. RENE VITA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일부 대표단이 숙박할 예정인 페루 리마의 한 고급 호텔 인근 쇼핑몰에서 16일 (현지시간) 화재가 발생해 최소 5명이 사망했다.
화재는 이날 오전 오전 9시45분께 페루의 수도 리마의 미라폴라레스 지역의 고급 라르꼬마르만(Larcomar) 쇼핑 센터의 지하 영화관에서 발생했다. 절벽 위에 자리잡고 있는 이 쇼핑몰은 태평양을 바라보고 있으며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인기있는 장소이다.
현지 경찰은 4구의 남성, 1구의 여성 시신이 발견됐으며 추가로 희생자가 있는지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소방대원은 희생자는 모두 연기에 의해 질식했으며, 여성은 2도 화상을 입었다고 밝혔으며, 화재는 90% 진압 됐지만 소방관들이 연기 속에서 실종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인근 메리어트 호텔은 APEC 정상회의의 대표단과 참석자를 초청할 예정이었으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수행하는 대표단 역시 이 호텔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휴고 베차조 경찰청장은 리마 경찰측이 미 대표단과 연락을 취해 보안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호텔 근처에서의 화재는 우연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