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화성시 공공데이터 개방포털’을 구축하고 12월 한 달간의 시범운영 후 내년 1월 3일 정식 서비스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화성시 공공데이터 개방시스템 구축사업’완료보고회를 자치행정국장 및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7일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었다.
‘화성시 공공데이터 개방포털’(http://data.hscity.go.kr)은 시민 누구나 시에서 보유한 공공데이터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개방하는 통합 사이트이다.
시는 딱딱한 정보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과 차트, 그래프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며, 이용자가 직접 공공데이터를 이용한 웹이나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오픈 API도 제공한다.
또한 최신의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고자 품질관리시스템도 구축했다.
포털에는 교통, 교육, 관광,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데이터가 제공되며, ‘화성시 맛 집 현황’ 과 ‘관내 체육시설 현황’ 등 일반인이 활용할 만한 데이터들이 포함돼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최현길 자치행정국장은 보고회를 통해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해 우리 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 공공데이터 개방포털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정보통신과(031-369-20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