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서장 전순홍)에서 무단 가출 치매환자를 신속한 조치로 발견하여 자칫 생명, 신체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조기에 해결하였다.
고창경찰에 의하면 11. 17 14:20경 고창군 00면 소재 보호시설에서 67세 치매환자가 오전에 보호시설 근처에 있다가 점심이후에는 보이지 않는다고 신고한 것으로
보호시설과는 거리가 10km 정도 떨어진 곳에서 12:00경 고창 00면에서 도로주변을 걸어가는 대상자를 보았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확보하였고,
프로파일링 입력 및 수배 전단지 작성 배포, 전남청 등 인접서 공조 수색 요청, 타격대·여청·지역경찰 등 동원하여 수색하던 3시간 만인
17:20경 경위 정진하, 경사 강진원이 고창군 733번 국도상에서 지팡이를 짚고 걸어가는 대상자를 발견하고 보호시설에 안전하게 인계하였다.
전순홍 고창경찰서장은 “군민의 생명․신체를 보호와 위험 해소에 고창경찰의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