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은 첫눈이 내린다고 하는 절기인 소설(小雪)이다.
소설은 24절기 중 스무 번째 절기이며 이날 첫눈이 내린다고 하여 소설(小雪)이라고 한다. 태양의 황경(黃經)이 240도일 때이며, 양력으로 11월 22일 또는 23일 무렵, 음력으로는 10월에 든다.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立冬) 후 15일, 큰 눈이 내린다는 대설(大雪) 전 약 15일에 든다.
설이지만 서울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첫눈을 보기 힘들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달 첫눈이 내린 강원 산간 일부 지역에만 다시 눈 소식이 있다. 강원산간 지역에는 이날 밤부터 23일 새벽 사이에는 1~3㎝의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됐다.
소설은 24절기중 20번째 절기로 이때부터 심한 바람이 불고 날씨가 차가워진다. 살얼음이 잡히고 땅이 얼기 시작하는 등 첫 추위가 오며 겨울 채비를 하는 시기다.
한편, 22일 전국은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으나, 낮부터는 찬 공기가 내려오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추운 날씨가 예상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14도로 예상됐다.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60~80%)가 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