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7회 경상남도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의 날’ 개최
  • 윤만형
  • 등록 2016-11-22 16:34:51

기사수정
  • 가정․성폭력 예방, 아동․여성 안전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위해 개최



경남도는 가정‧성폭력 추방주간(11.25.~12.1.)을 기념하고,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 기관 간 화합 및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하여 22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제7회 경상남도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순현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시군 지역연대 위원, 마을 지킴이단, 여성복지시설협의회 종사자 등 45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도는 2016년 우수 지역연대 2개 기관과 개인 8명에게 도지사 표창과 탈 폭력여성 수기공모전 수상자 12명에게 경남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위원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우수지역연대로 선정된 사천시와 김해시의 사례발표가 있었고, ‘평등한 가족문화, 안전한 지역사회’란 주제로 문성대 정명란 교수의 특강이 있었다.

  

부대행사로는 2016 지역릴레이 보라데이 캠페인 슬로건인 ‘당신의 관심이 가정폭력을 멈춥니다.’를 내건 가정폭력 판넬 전시, 가정폭력 인식조사 설문 실시 등 가정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확산을 위한 행사도 같이 진행되었다.

  

올해 우수지역 연대로 선정된 김해시 지역연대는 타 지역연대와는 차별화된 사업으로 주목 받았다. 김해시 지역연대는 ‘Woman three Go!’(우먼쓰리고!) 우리가 먼저 가서 보고! 소통하고! 예방하고!의 사업으로 초경 전후 여학생이 있는 부녀세대를 정기적으로 가정방문하여 위기상황을 조기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을 펼쳤다.

  

또한, ‘달빛아래 밤마실’이란 사업으로 아동‧여성이 안전한 밤길을 위하여 밤길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아동과 여성의 안전확보를 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였다

 

사천시 지역연대도 우수지역 연대로 선정되었다. 사천시 지역연대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가정폭력․아동학대 추방 플래시몹을 실시하여 마을단위 안전지역망 구축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기여한 바가 컸다.

  

또한, 14개 읍면동 마을지킴이단을 활용하여 성폭력추방캠페인을 전 읍면동에서 1회씩 개최하고, 마을지킴이단 활동 우수사례를 통한 우수 마을지킴이단 선정과 신규단원 워크숍 개최로 여성이 안전한 마을 조성에 이바지하였다.

  

류순현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기념사에서 “여성폭력 근절을 위하여 많은 행정력을 쏟아 붓고 있으며, 특히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세심한 관심과 동참이 더욱 필요한 사업이므로 안전한 경남, 행복한 경남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활동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경남도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는 2002년에 지자체, 경찰, 사법기관, 아동·여성관련 민간시설·상담소 등으로 구성된 민·관·경 협의체로서 도 및 시군단위 관련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아동·여성관련 폭력예방 교육 및 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16년 아동․여성폭력방지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11월25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개최되는 아동․여성폭력방지 유공 정부포상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