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시민 여가공간으로 이용되는 등산로와 공원 편의시설 점검을 마치고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공원녹지과는 지난 11일 시민이 자주찾는 금정산 산책로 낡은 목재 벤치를 철거하고 시민이 가장 편히 쉴 수 있는 장소 5개소를 선정해 옥외용 벤치를 설치했다.
또한 운동시설물을 정비하고 김포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팔각정 보수와 도색작업을 실시하며 새롭게 단장했다.
한편 공원관리사업소는 한강신도시호수공원에 시민이 수변공원을 바라보며 편안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흔들의자를 설치했다. 흔들의자는 하트모양 가림막 형태로 만들어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해 새로운 포토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강신도시호수공원은 요즘 수변에 식재된 억새가 장관을 이뤄 운치를 한껏 더하고 있다.
시 담당자는 “현장을 시민의 시각으로 직접 확인해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하며, “모두가 사용하는 시설인 만큼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이용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