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성인 발달 장애인 67명이 주인공이 돼 음악적 끼와 작품성을 보여주는 무대가 성남시청에 마련된다.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11월 24일 오후 7시~9시 시청 1층 온누리 홀에서 ‘성인 발달 장애인 평생교육 발표회’를 연다.
이번 발표회는 성남시 사회적 경제 지역혁신형 프로젝트의 하나로 선정된 사회적 협동조합 드림 위드 앙상블과 지구촌평생교육원이 최근 10주간 11개 분야 성인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해 그 성과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드림 위드 앙상블(7명)의 클라리넷 연주를 비롯해 벨 플레이트 연주 팀(7명)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 ‘에델바이스’ 공연, 신나는 노래 교실 팀(10명)의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여행을 떠나요’ 등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다.
드림 위드 앙상블 단원들은 또, 장애를 가진 자신들이 이야기를 연극, 영상, 춤으로 융합 표현하는 무대를 만들기로 해 눈길을 끈다.
행사장 입구에는 성인 발달 장애인들이 만든 천연비누 판매대를 설치 운영한다. 비즈 공예품, 미술 작품 10여 점도 전시한다.
성년이 된 발달 장애 자녀를 둔 부모 10여 명은 성인 장애인에게 특화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하기로 하고, 이날 발기 선언을 한다.
채길자 성남시 사회적 기업 팀장은 “발달장애인은 고등교육 이후 갈 곳이 부족하다.”면서, “돌봄에 관한 가족의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기반을 만드는 이러한 활동이 사회적경제의 참의미”라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