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화성에서 쌀쌀한 초겨울 날씨를 뚫고 인문학의 향기가 피어올랐다.
24일 저녁 7시, 향남에 있는 화성시 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인문학 BOOK TALK 트라우마 한국사회-김태형'편이 진행되었다.
화성여성회와 화성민주포럼이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로 지난 10월 27일 '경제-임승수' 편에 이은 두 번째 강좌다.
<</span>트라우마 한국사회>, <</span>싸우는 심리학> 등으로 유명한 김태형 교수는 '한국사회와 한국인의 심리'라는 제목으로 약 1시간 반에 걸쳐, 불안을 증폭시키는 한국사회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생동감 넘치는 강연을 진행했다.
행사를 마련한 한미경 화성여성회 서부지부장은 "김태형 선생님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 천착하여 깊숙이 들여다보는 연구로, 우리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 하는 분"이라며, "오히려 오늘 강연을 통해, 시끄러운 현재 시국의 깊숙한 본질을 고민해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성규 화성민주포럼 대표는 "최근 우리 시민들 모두가 극심한 스트레스, 집단적 트라우마에 갇혀있다. 우리 모두에게 심리학적 치료와 위로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작은 치유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서운 초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향남 인근에서 약 3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인근 아파트단지 '작은 도서관'에서 함께 온 시민들은 "<</span>트라우마 한국사회>를 재미있게 읽었는데 오늘 직접 저자가 강연을 한다고 하여 회원들이 함께 왔다"며 "뒤숭숭한 시국에 늘 분노로 가득차 있는 듯한 내 마음 속을 들여다보고 성찰해보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늘 향남에 이어 11월 30일 오전 10시에는 병점 무럭무럭 도서관에서 같은 강좌가 진행된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