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농번기 대비 호우피해 복구 추진상황 점검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1월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ㅇ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일부터 본청 및 공원관리사업소, 5개 자치구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ㅇ 최근 5년간 대전지역 산불을 분석한 결과 산불의 원인은 입산자 실화(50%)가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쓰레기 및 논밭두렁 소각(18%), 담뱃불 실화(18%) 등 개인 부주의에 의한 산불로 나타났다.
ㅇ 특히, 식장산과 추동선 등 산불다발지역이 전체 산불의 43%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시는 이 지역을 중심으로 입산통제 확대 및 등산로 폐쇄구간 지정, 등산로별 산불감시원 지정 배치, 경찰순찰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ㅇ 또한, 산불예방 홍보를 위해 주말(휴일)에 관내 주요산인 보문산, 식장산, 계족산, 구봉산, 수통골 등에서 행락철 등산객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산불홍보 및 계도방송도 전개할 계획이다.
ㅇ 아울러 시는 산불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대응을 위한 산불현장 대응력 제고 및 지상진화의 숙련도 향상을 위해 11월 11일 유성구 성북동 산림욕장 일원에서 공원관리사업소와 5개 자치구가 참가하는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를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
ㅇ 최규관 시 환경녹지국장은 “산불예방은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라며 “특히 가을철은 추수가 끝나는 기간으로 산림과 연접된 지역에서 논, 밭두렁 및 폐기물 소각행위를 삼가고 화기물질을 소지하고 입산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