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29일 오후 2시 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에서 ‘2017 대한민국 장애인 카누축제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사)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회장 김덕선) 주관, 경남도와 후원기관인 한국남동발전(주), 대한장애인카누연맹, 한국지체장애인연합회 등 장애인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카누축제 업무 협약식은 내년 ‘2017 대한민국 장애인 카누축제’ 개최를 위한 사전 행사이다. 평소 활동의 제약이 많은 장애인들에게 카누를 통해 스포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전정신을 함양하며,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경남 남해안을 한국 해양축제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경남도 서부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내년 우리 남해안에서 장애인 카누축제가 개최되는 것을 축하드리며, 향후 이곳이 한국 해양축제의 대표 중심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경남도에서는 장애인 등 사회 취약계층이 체감하는 복지시책 개발과 서비스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부 행사에서는 도내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희망나눔 저소득 장애인 쌀 전달식’이 열려 한국남동발전(주)에서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에 5천만 원(상당)을 전달하여 연말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따스한 온정을 느끼게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또한 부대행사로 카누 전시 및 경기시연이 함께 실시되어 참석자들이 카누에 대해 이해하고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경남도는 내년 6월 2일 간 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 주변에서 처음 개최될 대한민국 장애인 카누축제는 향후 레저스포츠인 카누에 대한 관심 증대와 경남 남해안이 한국 해양축제의 대표적 명소로 자리 잡아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