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전라남도가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호흡기감염병 및 노로바이러스 같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최근 AI(H5N6) 같은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 평상시 개인 위생수칙으로 ‘손 씻기를 생활화’할 것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2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손은 신체 가운데 각종 유해 세균과 가장 많이 접촉하는 곳이다. 가장 많은 병균 창고이자 질병의 온상이어서 손 씻기만 잘 해도 식중독 균과 감기 바이러스, 대장균, 살모넬라균, 이질균, 파상풍균, 포도상구균, 박테리아 등을 제거할 수 있고 감염성 질환의 70%를 막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H5N6형 AI의 경우 중국에서 2014년부터 현재까지 16명이 인체 감염돼 10명이 숨졌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인플루엔자 같은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기침예절로 ▲기침․재채기를 할 때 손으로 가리지 않고 휴지로 입이나 코를 막기 ▲사용한 휴지는 휴지통에 버리기 ▲휴지가 없을 때는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기침이나 재채기 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을 강조했다.
또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섭취로 매년 11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인 노로바이러스감염증 예방을 위해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고, 음식은 익혀먹고, 위생적으로 조리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신현숙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겨울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을 습관화하고 항상 안전한 음식과 식수를 이용해야 한다”며 “노로바이러스감염증 집단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와 오염된 곳에 대한 염소소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AI 인체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축산농가 또는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며 “감염된 조류와 직접접촉 후 38℃이상 발열과 근육통,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 등이 발생하면 보건소나 병․의원을 방문해 의사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