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수원시에 사는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미취학 아동 부모 대부분은 지역 내에 아이들이 운동하고 놀 수 있는 장소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전 실태 조사’를 한 결과, 초등학생의 98.2%, 중학생의 96%, 고등학생의 91.2%가 지역 내에 운동하고 놀 수 있는 장소가 있다고 대답했다. 청소년(중·고등학생)·어린이(초등학생) 부모의 97%, 미취학 아동 부모의 93.7%도 ‘있다’고 답했다.
9월 20일부터 한 달여 동안 진행된 설문에는 수원시 초등학생 300명, 중·고등학생 600명, 미취학 자녀 학부모 300명, 초등학생 부모 100명, 중·고등학생 부모 100명, 아동 관계자(초·중·고·유치원·어린이집 교사) 100명 등 1500명이 참여했다.
수원시는 30일 시청에서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 환경, 가정환경, 나의 사생활 등 7개 분야에서 이뤄졌다.
아동 관계자의 94%, 미취학 아동부모의 90.7%는 “아동이 집 밖에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장소가 있다”고 답했고, 초등학생의 88.6%, 중학생의 84.1%, 고등학생의 82.8%는 “동네는 아동이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에 안전한 환경”이라고 답했다.
장애 아동을 위한 환경 조성은 다소 취약한 것으로 보인다. ‘지역 내 놀이터는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도 이용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청소년 부모의 47%, 어린이 부모 51%, 미취학 아동 부모의 42.3%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초등학생의 67.7%, 중학생의 67.3%, 고등학생의 56.1%가 “그렇다”고 답해 어른들과 차이를 보였다.
‘아동은 폭력으로부터 안전하다고 느낀다.’고 답한 비율은 아동 관계자 77%, 청소년 부모 72%, 어린이 부모 85%, 미취학 아동 부모 80%였다. ‘부모들이 자녀의 건강과 발달에 대해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기관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아동 관계자의 95%가 “그렇다”고 답했지만, 청소년 부모는 69%, 어린이 부모 76%, 미취학 아동 부모의 85%만이 “그렇다”고 해 시각차를 보였다.
회의에 참석한 김동근 수원시 제1 부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효율적 운영,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 달라”면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빠른 시일 내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의 아동(고등학생 이하) 인구는 2000년 28만 8777명에서 2010년 26만 5351명, 2015년 24만 7845명으로 감소하고 있다. 전체 인구에서 아동이 차지하는 비율도 2000년 31.1%, 2010년 24.7%, 2015년 21.2%로 낮아지고 있다. 아동 인구 감소는 저 출산·고령화 현상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