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 교육생과 화천군민이 함께 하는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가 통일부 제2하나원(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소재) 개원 4주년을 맞이하여 화천군과 공동으로 ‘16. 12. 5.(월) 10:00에 개최된다.
o 이날 행사에는 정부3.0 협업 차원에서 제2하나원 교육생 42명을 포함하여 임병철 하나원장, 최문순 화천군수를 비롯한 화천군 직원과 간동면 지역주민, 통일부 직원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o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하는 「김장담그기 행사」는 제2하나원 교육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려 김장 김치를 담그며 서로 소통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 제2하나원과 화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담근 김장 500포기를 화천군 간동면 내(內) 취약 계층 40여 세대와 격오지 유관기관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o 그동안 제2하나원은 교육생과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교육생에게는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인근 복지시설 등에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왔다.
o 이번 행사에서도 교육생과 지역주민이 정성껏 담근 김치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할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교육생과 지역사회와 서로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 하나원 임병철 원장은 “교육생과 지역 군민이 어울리는 소통과 나눔의 자리를 통해 탈북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교육생에게는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자긍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며,
o “탈북민 3만 시대를 맞아 「사회통합형 정착지원」 정책을 생활 현장에서 꾸준히 실천해 나가려는 정부 의지도 담겨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