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북한 여자축구가 프랑스를 꺾고 20세 이하(U-20)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북한은 3일(한국시각) 파푸아뉴기니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16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축구 월드컵 결승에서 3-1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했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3일 “조선 여자축구팀이 국제축구연맹 2016년 20살 미만 여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연전연승하여 우승컵을 쟁취하였다”면서 “조선팀이 프랑스팀을 3:1로 누르고 제1위를 쟁취하였다”고 보도했다.
재일 <조선신보>도 3일 “조선팀이 국제축구연맹 2016년 20살 이하 여자월드컵경기대회 결승경기에서 프랑스를 3-1로 타승하여 우승하였다”면서 “본대회에서 조선팀의 우승은 10년만 2번째가 된다”고 알렸다.
북한은 이번 대회에서 6전 전승으로 우승했다.
조별연맹전 1조에 속했던 북한팀은 스웨덴팀을 2-0, 브라질팀을 4-2, 파푸아 뉴기니아팀을 7-1로 이겨 1위의 성적으로 8강 경기에 진출했으며, 8강전에서 스페인팀을 3-2, 준결승전에서 미국팀을 2-1로 각각 이겼다.
이로써 북한은 U-20 여자월드컵 2006년 러시아 대회에서 이 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10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한편, 북한 여자축구는 지난 10월 FIFA U-17 여자월드컵에서 우승한 이후 이번 U-20 여자월드컵까지 석권하면서 올해 치러진 FIFA 주관 여자 축구대회에서 두 차례나 정상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