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김포시가 AI(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강화에 나섰다. AI는 최근 전남 해남, 충북 음성에 이어 경기 양주와 포천 등 수도권으로 확산되고 있다.
시는 앞서 지난달부터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국가위기단계가 ‘경계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읍·면 및 관련 협회에 소독약품 13.6톤을 공급했다.
시와 함께 축협 공동방제단은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가금농가와 가든형 식당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를 대상으로 일제소독은 물론, 하성면 철새도래지에 광역방제기를 동원해 주 2회 추가소독을 하고 있다.
또한, 농가별 전담공무원 전화예찰을 주 2회로 늘리고 발생지역 방문금지, 야생조류 접근차단, 자체소독실시, 출입차량 통제 등 농장 방역사항 점검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단문메시지서비스를 이용해 축산 농가에게 수시로 발생상황을 알리고 방역 협조사항을 수시로 전파하는 등 농장 방역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농장주변 야외 바이러스 유입을 막고 야생동물 출입으로 인한 AI 유입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소독약품, 생석회 등을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다. 농장 내·외부 소독도 주 2회 이상으로 강화해 AI 차단 방역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