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6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 화재사고 현장을 찾아
피해상인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2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김 지사는 “경북과 대구는 원래 하나의 뿌리이고, 대구의 재난이 곧
경북의 재난이니 만큼 빠른 복구와 피해상인 여러분들의 상처 입은
마음의 쾌유를 염원한다”며,
“지난 9.12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우리 경주시민들에게 대구시민의
따뜻한 성금과 국민들의 물심양면을 아끼지 않은 지원이 있었기에
어려운 난관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대구 서문시장 화재피해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성금 2억원을
전달하고 피해상인들의 아픔을 같이 느끼고자 화재현장을 둘러보면서,
“경상북도와 도민들은 대구시와 함께 최대한 빠른 복구를 위해 두 팔
걷어 붙이고 모든 행정력을 다해 도울 것이다”며 피해상인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달래고자 애썼다.
한편, 경상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윤광수)에서도 성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