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6일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1차 청문회는 사실상 '이재용 청문회'로 진행됐다.
이날 오전·오후에 진행된 국정조사 특위 여야 위원 17명의 본 질의 전체 횟수 중 67.3%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집중됐다.
전체 질의 571회 중 무려 384회가 이 부회장에게 쏟아졌다.
특히 오전에는 17명의 위원 중 단 1명을 제외한 16명이 이 부회장에게 질문 공세를 펼쳤다.
이 부회장에게는 오후에도 보충 질의를 포함해 20명의 위원이 쉴 새 없이 질의를 이어갔다.
이 부회장은 여야를 가릴 것 없이 위원들의 질의 공세가 이어지자 때때로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 부회장 다음으로는 신동빈 롯데 회장(40회), 정몽구 현대차 회장(33회), 손경식 CJ 회장(32회), 최태원 SK 회장(26회) 순으로 질의 횟수가 많았다.
김승연 한화 회장(21회), 조양호 한진 회장(17회), 구본무 LG 회장(10회), 허창수 GS 회장(8회)은 상대적으로 질의 횟수가 적었다.
정몽구 회장에게는 오전 질의 때는 단 한 차례도 질문이 나오지 않았지만, 오후에는 상대적으로 질의 공세가 많이 펼쳐졌다. 7명의 위원이 33회에 걸쳐 질의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