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홍콩에서 유기농 식품 열풍이 불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최근 홍콩 노점에서는 신선한 현지 계절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홍콩 쿼리 베이의 통총 시장, 디스커버리 베이 및 사이 쿵의 길거리 시장 등에서 신선 농수산식품을 비롯한 수공예용품을 직접 판매하는 상인들이 등장한 것. 유기농 작물, 건강식품, 고급화된 현지 요리, 이국적인 수산물 등 상품군도 다양하다.
특히 지난 9월 말부터 열린 통총 길거리 시장은 오는 12월 중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더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생활양식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관련 워크숍도 제공할 예정이다.
aT 관계자는 “홍콩 내에 유기농 작물, 제철과일ㆍ채소, 건강식품 등 건강을 생각해 식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유통ㆍ판매 플랫폼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고급 소매점과 대형 유통체인에는 유기농 작물 및 건강식품 코너가 따로 있는 만큼 앞으로 시장 발전가능성이 큰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구매력있는 소비자들은 고급화, 전문화된 상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 이들을 공략하기 위해선 유기농 식품 생산 확대 및 관리 개선, 포장재 개발 등을 통한 한국 농수산식품 이미지의 고급화, 전문화가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