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이 수서고속철도(수서∼평택) 동탄 역사에 대한 신축공사를 모두 완료함에 따라 오는 9일(금)부터 영업이 개시된다.
수서∼평택 구간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동탄 역사는 수서고속철도와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GTX)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통합역사로, 고속철도 역으로는 국내에서 최초로 지하에 건설되었다.
총 사업비 934억 원이 투입되어 지하 6층․연면적 48,986㎡ 규모로 만들어졌으며, 414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B1~B3)과 교통약자를 위한 승강설비 51대(엘리베이터 6대․에스컬레이터 45대)를 구비하여 정부3.0 핵심가치를 실현했다.
지하주차장은 각 층별로 서로 다른 색깔을 적용하여 인지성을 높였으며, 414면 가운데 127면은 법적 기준보다 너비 20cm․길이 10cm가 확장된 광폭주차장을 설치하여 차량 승하차 시 옆 차에 흠집을 내는 ‘문콕’을 방지하고자 하였다.
자칫 밋밋하게 보일 수 있는 구조물에는 시각적인 포인트를 주기도 했다.
주차장 기둥과 벽면에는 그래픽 컬러 도장과 시인성이 좋은 안내표지를 설치하여 차량을 유도하는 등 주차편의를 도모하였으며, 대합실과 연결통로에는 그래픽 디자인과 간접조명을 적용하여 ‘만남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지하공간에는 공기의 온도․습도․기류 및 청정도를 최적의 상태로 조정하는 설비가, 열차가 통과하는 지하 6층 승강장에는 열차 풍․소음 저감 및 공기 질 향상 효과가 있는 방풍벽(격벽)이 설치되었으며, 승강장에는 고속철도 지하역사 최초로 승강장 안전 문(스크린도어)이 설치되어 추락․투신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열차 진입 시 승강장으로 유입되는 먼지를 막아 지하역사 내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고자 하였다.
향후 경부고속도로 동탄 신도시 구간(1.2km)이 동탄 역 상부로 지하화 되고 지상에 공원이 조성되면 동탄 1기 신도시와 2기 신도시가 연결됨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일 이사장은 “역세권 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동탄역은 사무실․백화점․호텔․터미널 등이 한 곳에 모인 복합역사로서 명실상부한 수도권 남부 경제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