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중학교 신입생 대상 ‘학교폭력 예방 집중교육‘ 실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울산교육청과 협업하여 전체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4주간 ‘학교폭력 예방 집중교육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교육기간’은 최근 중학생들의 학교폭력 증가 추세를 반영, 신입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시기에 맞춰 울산교육청과 사...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016년 자치구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는 주민들과 공공자원을 공유해 효율적인 자원 사용 및 지역 내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공시설 유휴 공간 공유 분야와 공유촉진 사업분야를 평가했다.
동작구는 △공공시설 유휴공간 개방 확대 △다양한 공유사업 추진 △공유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수상구로 선정되었으며 2천 5백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게 되었다.
구는 자치회관 등 47개의 공공시설 유휴공간을‘언제나 열린 공간’으로 적극 개방해 시민들의 편익을 증대시켰다.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전면 시행으로 Kids & Mom 카페, 공유부엌 등 신규 유휴공간을 적극 발굴했으며, 사회적 경제지원센터, 50플러스센터 등 시민 맞춤형 공간을 추가 개방했다.
또한 거주자 우선주차장 공유, 나눔카, 한지붕세대공감 사업을 주요 공유사업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하였으며, 3D창작소* 및 코워킹 공간 운영, 대학 MOU 재능공유 생활체육교실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공유사업을 추진했다.
*청년 창업자 및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3D프린터를 공유
특히 전체 개방공간의 66% 이상을 야간·주말에도 개방하고, 네이버와 연계한 공간예약 홍보 등 SNS와 각종 미디어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유휴공간 이용 활성화에도 큰 힘을 기울였다.
이창우 구청장은 “주민과 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노력한 결과다. 앞으로도 동작구 특성에 맞는 공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생활 속 공유문화를 확산시키고 공유도시 동작을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