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여주시(시장 원경희) 여주박물관에서는 10일 오후 3시부터 여주시 세종국악당에서 봉산탈춤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여주박물관에서 운영 중인 전통문화교육 ‘봉산탈춤’ 강좌 수강생들의 두 번째 발표회로써, 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 이수자인 장준석 선생의 지도 아래 1년 동안 성실과 인내로 모든 과정을 마치고 그 결실을 이루게 된다.
관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해설이 있는 공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퀴즈 이벤트 등과 함께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우리 전통극의 아름다움도 직접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대도감놀이 중 가장 오락적이면서 예술적이라는 평이 따르는 봉산탈춤은 웃음과 익살, 해학과 풍자로 사회와 가정의 부조리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공연을 관람하며 등장인물과 한판 어우러지면 올 한 해에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 번에 해소 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여주박물관에서는 닥종이 인형, 전통매듭, 서예, 명화 감상, 민화, 한지 공예, 수채화 그리고 봉산탈춤 등 매년 다양한 전통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17년 2월경 수강생을 모집 할 예정이다. (문의 031-887-3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