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전국 도축장․집유장 안전관리인증기준 운용평가에서 전국 9곳중 도내 축산물영업장 3곳이 우수작업장으로 선정되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도내 우수 축산물영업장으로 도축장 부문에 김해시 ‘김해축산물공판장’과 ‘부경축산물공판장’, 집유장 부문에는 함안군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 칠서집유장’이 선정되었다.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운용 조사․평가는 축산물영업장을 대상으로 영업장관리, 위생관리, 가공시설․설비 관리, 보관․운송관리 등 HACCP 운용 상황 전반에 대해 소비자단체, 전문가, 검역본부, 시·도가 함께 참여하여 합동 평가하였다.
※ HACCP(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
이번 평가는 전국 191개 축산물영업장 중 129개 도축장(소·돼지 78개소, 닭·오리 51개소)과 62개 집유장을 대상으로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HACCP 운용 상황을 평가하였으며, 우수 작업장으로 선정된 영업장에 대하여는 시설개선․운영자금 등 정책자금이 지원 된다.
양진윤 경상남도 축산과장은 “축산물 위생 안전관리는 예전의 감시위주의 사후관리시스템에서 벗어나 선진국처럼 자체 위생관리와 HACCP관리를 통한 사전관리가 필요하다” 고 강조하고, “이번 우수 작업장으로 선정된 업체들은 그간 위생적인 축산물생산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위생적이고 안전축산물 생산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