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전남시각장애인연합회 사물놀이패가 ‘2016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에서 동상을 차지했다.
9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2016 전국 장애인 행복나눔 페스티벌에는 시․도별 예심을 거쳐 선발된 전국 14개 공연단 214명이 참가했다. 합창, 난타, 밴드연주, 사물놀이, 벨리댄스, 치어리딩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 이번 행사에서 전남시각장애인연합회 사물놀이패는 삼채가락, 세마치장단, 동살풀이를 엮은 사물놀이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지역 장애인들의 문화 예술활동을 진흥하고 폭넓은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주최하고 행정자치부와 신한은행이 후원한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전남시각장애인연합회 사물놀이패는 2015년 8월, 시각장애인 20명으로 구성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물놀이패 구성 후 처음으로 참가한 전국대회에서 동상 수상 쾌거를 거뒀다.
신현숙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시각장애인들이 열심히 참여해온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