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화성시 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후) 노작홍사용문학관은 오는 21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문학관 내 산유화극장에서 연극인 최종원의 특강을 진행한다.
‘연극, 삶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특강은 일제강점기에 신극 운동을 이끈 노작홍사용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그 뜻을 전승함과 동시에 화성시민들에게 문화적 향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최종원은 1970년 ‘콜렉터’로 연극 무대에 데뷔한 후 연극뿐만 아니라 TV,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이다. 이날 특강에서는 연극무대를 포함한 40년간의 연기 인생과 이를 통해 얻은 인생철학을 들려줄 예정으로, 일생을 공연에 바친 연극인으로부터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받고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참가 희망자는 노작홍사용문학관 사무실(031-8015-0880,0887) 또는 홈페이지(www.nojak.or.kr)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노작홍사용문학관에서는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12월 기획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12월 16일(금)은 여행 작가 이호준의 ‘여행, 그리고 여행글쓰기 어떻게 할까’, 20일(화)은 희곡작가 김수미의 ‘당신의 삶이 드라마다’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