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 지난 10일 성주면 성주리 주택화재 피해 지원센터 운영 장면
보령소방서(서장 김현묵)는 지난 10일 오후 2시경 주택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화재피해주민 지원센터를 운영,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보령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지난 9일 오전 3시 45분께 보령시 성주면 성주리 주택 화재로 주택 및 가재도구가 전소돼 1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입은 주민의 조속한 주거복구와 생활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33여명이 참가해 화재피해 긴급 복구반 운영, 화재주택 철거 및 잔존물 제거 등 봉사활동을 하며 보령소방서는 피해주민을 위해 식기류, 침구류, 쌀 등 긴급구호물품을 지급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교육 등을 실시했다.
권병문 현장대응단장은 “화재를 진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화재피해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도움주고 희망을 전달하는 것 또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며,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피해주민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