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경남도는 도내 지적삼각점 266점에 대하여 GNSS측량을 완료하고 세계측지계 좌표 성과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의 개정(2009. 6. 9)으로 측량의 기준이 베셀(BESSEL) 타원체 기반의 지역좌표계에서 지적공부를 2020년까지는 세계측지계 좌표 체계로 전환하여야 한다.
이제까지 현재 지적삼각점 성과에는 세계측지계 좌표값이 없어 지적재조사측량, 지적확정측량 및 지적공부의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사업 등의 측량기준점으로 활용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2016년 실시한 지적삼각점의 세계측지계 좌표 성과 제공사업을 완료하고 측량성과를 고시하였으며, 앞으로 각종 측량에 필요한 세계측지계 좌표값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측량에서 이용하는 지역측지계는 나라마다 독자적으로 정밀 측량을 실시하여 구축해 온 측지계로 각 나라 안에서는 지역측지계가 보다 합리적인 측량기준이 될 수 있으나, 그 지역을 벗어나는 경우에는 오차가 발생하므로, 지구의 중심에 원점을 두고 전 세계적인 정확성을 고려하여 지구 전체를 하나의 통일된 좌표계로 표시하여 세계 공통으로 사용하는 세계측지계를 활용하고 있는 추세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지적공부에 적용하고 있는 좌표계는 과거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를 일본 국토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고 동경원점을 기준으로 대마도에서 거제와 영도를 거쳐 설치된 지역측지계 좌표이며, 동경원점에서 거리가 멀어질수록 측량 오차가 많이 발생하게 되고 우리나라는 세계측지계와 남동방향으로 약 365m의 차이가 발생한다.
지적삼각점의 세계측지계 좌표 성과 제공은 과거 일본식 지적측량제도의 탈피를 통해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GNSS(범세계 위성항법시스템)의 정밀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지적측량에 활용하여 지적재조사 및 지적확정측량의 기준점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공공측량 등 모든 측량에 이용이 가능하다.
이강식 경남도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삼각점의 세계측지계 성과 제공은 정밀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지적측량에 활용할 수 있어 정확도 확보와 저비용․고효율의 측량제도 정착에 기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좌표계 일원화로 공간정보분야 산업의 활성화 토대를 마련하고 스마트시대에 맞는 네비게이션 등 위치기반사업의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