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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통해 1,800명 고용 창출
  • 주정비
  • 등록 2016-12-15 14: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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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부산시, 고용위기 극복과 청년 희망 만들기를 위한 「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추진을 통해 올해 하반기만 1,800명 고용 창출

부산시는 고용위기 극복과 청년 희망 만들기를 위한 「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 (이하 프로젝트) 최종 보고회를 12월 16일(금) 오전 10시 부산시청 12층 소회의실(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시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지역 일자리 창출의 전략적인 추진을 위해 올해 8월부터 ‘18년말까지 3년간 시행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올해 하반기에만 5개 분야, 13개의 세부사업에 46.7억원(국비 37, 시비 9.7)을 투입하여 1,800명의 고용을 창출하였다.

 

  주요 세부사업별 성과를 살펴보면,

 

  먼저 ‘문화예술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구축을 통한 청년 일자리창출 사업’은 부산시 처음으로 고용환경이 열악한 문화예술분야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지역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훈련 및 문화예술단체 창업지원을 통해 일자리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며, 규모 또한 올 하반기에만 취업 35명, 창업 5개팀(신규고용 15명), 공연지원 5개 팀(신규고용 25명)으로 전체 75명의 문화예술분야에 대규모 고용 창출을 이루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2월 2일에는 ‘청년 문화 일자리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하여 이번 사업에 참여한 문화예술분야 청년 취·창업자(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서병수 부산시장과 교류하는 자리를 가지면서, 앞으로도 계속적인 관심으로 부산의 문화예술분야 취업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기도 했다.

 

  ‘푸드트럭 청년창업 지원 사업’ 또한 그 동안 다양한 규제로 인해 힘들었던 부산 지역 푸드트럭 청년창업 희망자들을 지원하는 시금석이 되었으며, 이 사업을 통해 경제부시장을 주재로 하여 푸드트럭 활성화와 관련하여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지게 하는데 초석이 되었다.

 

  푸드트럭 창업지원 사업은 교육 및 컨설팅, 푸드트럭 제작 및 디자인·인테리어 지원 등을 통해 현재까지 9개팀, 총 12명의 푸드트럭 창업 성과를 이루었으며, 오는 12월 23일(금) 사직운동장 조각광장에서 개소식을 치르면서 DJ차량, 문화예술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부산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일 계획이다.

 

  한편 ‘소셜 프랜차이즈 창업지원’은 「프랜차이즈의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취지 아래 프랜차이즈를 희망하는 6개 업체를 모집하여 ‘소셜 프랜차이즈 브랜드 개발’, ‘인테리어 가이드 개발’ 등의 지원하였으며, 추가적으로 8개의 신규 가맹점이 창업이 하며 총 27명의 고용창출을 이루어 냈다.

 

  특히 대표적인 ‘소셜 프랜차이즈’ 창업 업체인 ▲‘수제과일청 담아요’는 경력단절여성 채용 등 취약계층에 대한 고용을, ▲‘마포본가곱창’은 매월 매출의 5%를 적립하여 청년 직원들이 가맹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고양이 생활용품 판매 프랜차이즈인 ‘고손컴퍼니’는 지역 자활센터와 연계를 통해 저소득층 일자리를 제공하고, 판매수익을 통해 유기묘 보호소 운영 및 유기묘 분양활동을 하는 등 6개 업체 모두가 수익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프로젝트 사업 중 미스매치 해소사업을 통해서는 청년층을 중심으로 취약계층에 이르기까지 찾아가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미니 일자리 박람회등 매달 개최한 행사와 주기적인 상담·알선을 통해 부산의 청년들에게 맞춤형 기업정보 제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기업매칭을 통해 취업을 지원하여 부산시의 구인·구직자 간 정보부족으로 생기는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노력하였다.

 

  이밖에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의 위기업종 퇴직(예정)자를 전방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고용안정특별지원센터’를 부산상공회의소에 설치하여, 부산의 위기업종 종사자가 언제든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상시 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중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교육-고용 연계를 통한 대졸 미취업자 고용촉진 사업’ 등 모든 사업들이 당초에 세웠던 다양한 질적인 가치들을 이루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더욱 양적인 성과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는 평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부산시가 고용노동부의 지역혁신프로젝트에 공모하여 하반기에만 국비 37억을 확보한 대규모 지역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인 만큼 야심차게 출발한 사업이며, 올해 1,800명 성과목표를 이미 달성하였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프로젝트 사업으로 이룬 다양한 성과들을 공유하고, 올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보완할 부분에 대해 전문가들의 자문과 토론을 통해 내년 프로젝트 사업은 더욱 확대하여 부산시 일자리 창출에 계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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