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MBC ‘대학가요제’ 대상 출신인 익스의 이상미(33)가 결혼 1년여 만에 파경을 맞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5일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상미는 2014 년 10월, 연상의 영화음악감독 정모 씨와 결혼했지만, 2016년 초 합의 이혼했다. 파경에 이르게 된 명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결혼 1년 만에 서로 극복하기 어려운 차이가 발견됐고, 일정기간의 별거 기간을 거친 후 올해 초 합의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미는 2012년 몇몇 지인들과 음악 봉사활동을 위해 재능기부 형식으로 결성한 밴드를 통해 보컬과 기타리스트로 정씨를 처음 만났고, 1년 반의 교제 끝에 결혼했지만 서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합의이혼에 이르게 됐다.
이상미는 2005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혼성밴드 익스의 보컬로 출연해 ‘잘부탁드립니다’라는 노래로 대상을 받았다. 대중에 밝고 쾌활한 에너지로 어필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7년 ‘연락주세요’를 앞세운 익스 1집을 낸 이후로는 주로 방송인으로 활약했다. KBS 2TV ‘생생 정보통’ 등에서 리포터로 활약했고, 경인방송 IFM ‘이상미의 뮤직닷컴’ 등 자신의 이름을 내건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0년 영화 ‘에일리언 밴드’에 주연을 맡으며 연기자로도 활약했다.
결혼으로 잠시 연예활동을 중단했던 이상미는 이혼 후 명상과 요가수련을 위해 인도를 다녀오는 등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정씨는 여러 상업영화의 음악감독으로 현재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공백기에도 꾸준히 방송가의 러브콜을 받아온 이상미는 내년부터 방송가의 구체적인 제안들을 검토하며 활동 재개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