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근홍)와 옹정초등학교(교장 최종경)가 지난 14일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농업 창의적인 인재 양성과 농업․농촌 발전에 공동 참여하여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농촌체험교육을 운영해 지역기관과 학교간의 협력체계를 강화, 학교와 지역발전 및 교육공동체 의식을 갖고 양 기관의 목표와 일치하는 제반 활동을 협력하게 된다.
협력사업으로 ▶농촌체험교육 프로그램 지원 및 연수지원 ▶농촌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 지원 ▶기타 상호 협력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 고근홍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업활동이 이루어지는 농촌의 모든 자원을 바탕으로 학교교육과 연계된 교육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우리센터 농촌지도사들의 전문적인 지식과 역량을 최대한 지원해 농업의 가치 확산과 새로운 친환경 녹색김포 실천을 위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여 튼실하고 올곧은 어린이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경 교장은 “지역 정부기관과 학교가 상호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업무 지원과 교류가 이루어져 바람직하고 창의적인 인재양성과 행복한 배움공동체 어린이 육성으로 학교 발전의 모습이 될 것이며 업무 협조를 부탁한다”는 말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같은 맥락으로 2016년 관내 18개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농업을 이해하고 친환경농산물 재배에서 생산까지 참여하는 도시농업 원예활동사업을 전개 공동체 활동을 통한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농심함양을 배양해 왔다며, 2017년에도 계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