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미래 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전략 구체화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도심항공이동수단(모빌리티) 연합지구(클러스터)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통합실증지로 선정돼 준도심 실증 기반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
전라남도는 1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재난·재해, 농업, 산림, 생태계, 에너지, 도시계획 등 분야별 전문가와 관련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전라남도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수행기관인 광주전남연구원에서 국내·외 기후변화 정책 동향과 기후변화 피해사례, 지역의 취약성과 지난 1차 시행계획(2012~2016년) 성과 등을 분석하고 2차 계획의 세부사업 선정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기후변화 적응계획’은 저탄소녹색성장기본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국가에서 수립한 건강, 재난·재해, 농업, 해양수산, 물관리, 산림·생태계 등 10개 분야의 기후변화 적응 대책을 토대로 지역 여건과 취약성 등을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기후정책을 이행하기 위한 기초자료다.
전라남도는 용역 수행 과정에서 분야별 전문가 자문과 함께 실국별 기후변화대응 TF가 적극 참여해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구체적 행동계획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김갑섭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적응계획은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고, 오히려 유익한 기회로 삼기 위한 전략”이라며 “연구 결과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