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 300만원 상당 ‘사랑의 모둠전’ 나눔 협약 체결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뉴스21일간=임정훈]한아름나눔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조재영)은 2월 6일(금) 오후 3시 울산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모둠전’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동구지역 취약계층 세대에 따뜻한 명절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00만원 상당 모...
식품업계 전반으로 가격 인상이 이뤄지는 가운데 서민식품으로 불리는 라면까지 몸값이 뛴다.
오늘부터 우리나라 라면업계 1위 농심의 28개 라면제품 중 18개가 평균 5.5% 인상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에 따라 20일 신라면은 780원에서 830원으로, 너구리는 850원에서 900원으로, 짜파게티는 900원에서 950원으로, 육개장사발면은 800원에서 850원으로 각각 오른다.
생생우동은 1700원에서 1800원으로 100원이 오른다. 최근 출시한 짜왕, 맛짬뽕 등 프리미엄 라면에 대한 가격 조정은 없다.
농심의 가격 인상은 2011년 11월 이후 약 5년만이다. 회사측은 누적된 판매관련 비용, 물류비, 인건비 등 제반 경영비용의 상승분 때문이라는 입장이다.
농심 관계자는 “라면이 국민 식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최소한의 수준에서 가격을 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오뚜기, 팔도, 삼양식품 등은 제품 가격 인상에 대해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