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충남도가 서천 마량어촌계와 보령 장고도어촌계, 서산 중왕어촌계 등 3곳을 ‘2016 우리마을 해양쓰레기는 내가’ 인증 마을로 선정했다.
당진시 가곡어촌계와 보령시 호도어촌계, 홍성군 상황어촌계, 태안군 신온마검포어촌계, 신야2리어촌계 등 5곳은 시군 우수마을에 선정됐다.
‘우리 마을 해양쓰레기 내가’ 사업은 지난해 9월 마련한 도의 해양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인 ‘깨끗한 해양환경 만들기’의 일환으로 작년 10월 처음 실시하고 올해 2년차를 맞이하였다.
이 사업은 어촌 주민이 스스로 항포구나 해안가에 방치된 폐어구 등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는 체계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작년 29곳에서 48곳으로 확대 추진되었다.
참여마을은 폐그물과 폐어구 등 해양 쓰레기, 어선 생활 쓰레기, 부유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간이집하장·선상집하장 관리, 무단투기 감시, 수시 어촌 정화활동 등을 실시했다.
우수 인증 마을은 사업 참여 적극성과 실효성, 지자체와의 연계 및 협조, 육상처리 시스템과의 연계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시·군 자체 평가와 외부 전문가 3명이 참여한 2차 도 평가단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우수 인증 마을로 선정된 3곳에 대서는 500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우수마을에는 1000만 원이 지원된다.
도 관계자는 “우리마을 해양쓰레기는 내가 사업을 통해 도내 지역마을 주민 중심의 해양쓰레기 수거관리 체계가 서서히 정착되고 있다”라며 “앞으로 어업인 스스로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우리마을 해양쓰레기는 내가’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중앙부처에 전국 확대를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최근 2015년 인증마을로 선정된 보령 고대도와 서산 웅도, 서천 송림어촌계에 인증기 및 해당 마을에 환경개선 사업용 장비 등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