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도시’ 장성군,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 수상
장성군이 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산림청 국가 상징(무궁화) 선양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국가의 상징인 무궁화의 보급 확대, 동산 조성·관리, 연구, 교육 등의 분야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이나 기관을 발굴하고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성군은 지난해 8월 7~8일 이틀간 ‘...
“제가 상속 문제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중랑구 세무과 직원의 농아인에 대한 이해와 친절한 도움으로, 수화통역을 통한 상담을 받아 상속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 중랑구청 세무과에서 상속 상담을 받은 농아인이 보내온 감사 편지 내용이다.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역 내 주민들의 상속 문제에 대한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상속관련 무료상담서비스’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상속관련 상담서비스’는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상속관련 세금 및 절차 등의 어려운 상속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속법률서비스로, 배우자나 가족을 잃고 법률사각지대에 방치되어 법률지원을 받지 못하는 지역 내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실시된다.
상담은 중랑구청 세무1과 임병옥 팀장이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되며, 지난 2014년 7월부터 현재까지 총 345건의 상담서비스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호응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상속상담서비스 추진 공적을 인정받아 ‘제7회 서울시 하정청백리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상담 신청은 지역 내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중랑구청 세무1과 전화(☎02-2094-1341)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전충환 세무1과장은 “상속관련 무료상담서비스는 취약계층 등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전국에서 최초로 우리구에서만 실시하는 사업이다.”며, “상담서비스를 통해 상속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