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지난 4일 쿠바 산티아고의 혁명과장 근처에서 묘지로 가는 피델 카스트로의 행렬을 기다리고 있는 여성. RONALDO SCHEMIDT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타계한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장의 유언에 따라 쿠바에서는 피델의 모습과 이름으로 기념동상이나 거리, 광장이 법적으로 세워질 수 없게 됐다.
현재 쿠바 국가평의회장이자 피델의 동생이자 현 쿠바 국가평의회장인 라울 카스트로는 자신의 형이 90세의 나이로 사망하기 전 자신의 기념비나 동상, 거리나 건물에 이름을 붙이지 말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쿠바 의회는 피델 카스트로의 유언에 따른 이같은 요구를 담은 법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또한 피델의 이름의나 이미지를 광고·상업적 목적으로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문학과 영화 등 예술가들이 작품에 피델을 활용하거나 사람들이 정치 집회나 직장에서 그의 이름이나 모습을 쓰는 행위는 금지되지 않았다.
피델을 연구하는 학술 연구소들 역시 예외로 인정됐다.
공식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법안을 어긴 사람들을 처벌하는 것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다.